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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히다
팡세의 두 번째 전시 - 밝히다 展
빛이란 단지 스스로 빛나는 것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그것은 무언가를 결국에 밝힌다. 단순한 전구에서부터 프로젝터를 통해 뿜어져나오는 형형색색의 빛에 이르기까지.
차갑게 버려진, 따뜻했던 모든 것들을 밝히고,
여러가지 색으로 혼재된 우리의 자아를 밝히고.
우리의 모든 지난 역사를 관통하는 우주를 밝히고,
우리 머릿속 '생각'의 사각지대를 밝힌다.
매년 계획되고 진행될, 팡세의 5월 전시 프로젝트 그 첫 번째. 팡세의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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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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