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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월 전시

<우리들의 이상 그 이상, 몽상展>

그 때, 그 사람, 그 기분, 그 장소는 우리에게 물들어 꿈속으로 스며들어 간다.
때때로 떠올린 그 시절의 자상적인 몽상들이 만들어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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