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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월 전시
<여전히 유효한, 展>
바쁘게 살아가며 잊고 있던 세상을 향한 의문들, 오랜 시간 고민해도 풀리지 않는 수많은 질문들, 그리고 그에 대한 우리의 생각.
우리의 현재에 대한, 우리의 미래에 대한, 우리의 세상에 대한, 그리고 우리 자신에 대한, 여전히 유효한 이야기들.
팡세의 세 번째 전시. 여전히 유효한,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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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유효한, 展>
바쁘게 살아가며 잊고 있던 세상을 향한 의문들, 오랜 시간 고민해도 풀리지 않는 수많은 질문들, 그리고 그에 대한 우리의 생각.
우리의 현재에 대한, 우리의 미래에 대한, 우리의 세상에 대한, 그리고 우리 자신에 대한, 여전히 유효한 이야기들.
팡세의 세 번째 전시. 여전히 유효한, 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