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ABOUT
PROJECT
MEMBER
CONTACT
시간자판기 김민선
빠르게 흐르는, 혹은 느리게 흐르는 생각하는 당신의 시간들.
당신은 아주 티끌같은 것을 위해서, 아주 중대한 것을 위해서 시간을 부러 지체합니다.
빠르게 지나치면 놓은 것 같은 불안함, 티끌 같은 가능성 때문에 허비하는 시간들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