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The Word  김주원   정영민

 

 

 

 

 

우리는 모든 것에 "빠르게"를 강요당한다.

하지만 빠른 것이 항상 옳지 않다.

느리게 걷는 순간 우리에겐 여유가 찾아오고,

앞으로만 걷던 우리에게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순간이 찾아온다.

THEWORD2

THEWORD2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