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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d 김주원 정영민
우리는 모든 것에 "빠르게"를 강요당한다.
하지만 빠른 것이 항상 옳지 않다.
느리게 걷는 순간 우리에겐 여유가 찾아오고,
앞으로만 걷던 우리에게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순간이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