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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른  김다혜   김소희   강종원   김민선   문경미

 

 

 

 

 

세상은 변한다.

빠른 변화의 흐름 속에 나는 어디에 있는지, 어떤 모습인지.

혼돈 속에 나 자신을 잊기도 하고, 흐름에 몸을 맡기기도 한다.

나를 둘러싼 환경의 흐름과 나의 모습을 함께 보면서 변화 속의 나의 모습을 스스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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