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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안영수 정민지 조재영 PA 유정화
우리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살고 있다.
우리는 똑같은 축에서 돌아가는 시계만 보고 살았다. 그 형태에 익숙해져 시간이 흐르고 있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새로운 형태를 통해 시간의 흐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자 한다.
우리는 과거의 시간으로 미래의 시간을 만들어내는 공간 속에 존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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