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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나를  유진희   한원   

 

 

 

 

 

우리는 매일 복제된 수많은 이미지들을 보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미디어에서는 그 ‘실체’는 존재하지 않고, 우리가 보는 것은 ‘허상’ 이며 ‘이미지’ 들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그에 대해 의문을 던져보고 싶었다. 

복제된 미디어의 장막들을 걷어내며 이미지의 원본과 실체를 보려고 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은 ‘그’ 로 의인화된

미디어와마주하게 되고, 결국에는 내가 보고 있고, 또 다시 나를 보고 있는 ‘그’ 라는 존재도 실체가 없는 허상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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